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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언제 끝날까 정철진 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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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장의 장소와 2장의 장소가 똑같이 가데스바네아이다.

​그러나 신명기 1장과 2장 사이에는 광야 38년의 세월이 과감하게 생략되어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데스바네아에서의 불신앙으로 인한 불순종으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38년을 헤맨 후에 다시 가데스바네아로 돌아왔기 때문에 신명기 1장과 2장은 장소가 같지만 시간은 무려 38년이 흘러 간 것이다. 

 

광야생활속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주된 관심은 언제 광야를 빠져나가냐는 것이다.

신명기 2장 3절에 때가 되었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너희가 이 산을 두루 행한지 오래니 돌이켜 북으로 나아가라’ 

하나님이 때를 정하셨다.

 

신34장에보면 모세가 임종하는 장면이 나온다. 

신34장 5절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원문을 보면요. ‘거기서, 거기 모압땅에서 죽어’라고 되어 있다.

그러니까 ‘거기서 죽었다’라는 것이다. 

 

우리 인생이 ‘아무대서’나 죽는 것이 아니다. 

‘거기서’ 죽는 것이다. 

그럼 거기가 어디인가? ‘하나님이 정하신 곳’이다. 

‘너는 거기까지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한계를 지어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간에게는 기본적인 한계가 있다.

새같이 날 수 없고, 물고기처럼 그렇게 멎지게 수영할 수 없다.

일반적인 한계다. 또 개인적인 한계도 있다.

다 한계를 지어주셨다. 

    

에덴 동산의 특징이 무엇인가?

모든게 다 주어졌지만 한계가 있었다. 

‘선악과는 먹지마라’ 선악과라는 경계를 주었다. 

경계를 주었다라는 것이 인생의 겸손함을 주고, 또 하나님을 신뢰하는데 힘이 된다는 것이다.

  

한계를 못 짓는 사람들이 망가지고, 엉터리같은 인생을 산다.

하루의 한계가 뭐예요? 밤이요. 

밤에는 자라는 것이다. 밤에 잠을 안자면 낮에 제대로 살수가 없다. 

그래서 잠을 잘 자는건 믿음이고, 순종이다. 

하나님께 맡기고 자는 것이다. 

 

주일 성수도 마찬가지다.

한계를 지어놓은 것이다. 

일주일내내 뛰는게 아니고, 6일 뛰고 하루는 쉬는거다.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채워주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밤에 잘 자고, 주일성수 잘하는 사람이 죽을 때도 잘 죽는다. 

  

코로나 사태가 언제끝날 것인가?

아무도 모른다. 오직 하나님만이 아신다. 

그러나 가장 빠른 길이 있다.

하나님께 메어 달리는 것이다. 

역설로 38년을 열하루로 단축시킬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 때를 하나님이 정하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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